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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31 수원영통구 두번째 분임

Category: life

목차

지난주에 광교,원천,매탄에 이어 작금 망포와 영통 분임을 다녀왔다. ​ (집에가는 길에 즉변 기록..!!) 망포생활권은 망포역부터 출발 망포 디지털 엠파이어2 지난번에 망포역 1번출구에서

직장인 우르르를 볼 복운 있었던 디지털엠파이어가 하나가 아니였다…? ​ 망포역에 바로앞에 1차,

뿐만 아니라 망포역과 5분 거리에 2차가 있다. 규모는 둘다 비슷하다. ​ 망포역이 다른 역들보다 많이 발달한 이유가 있었다. 래미안마크원2단지와 저어어 뒤에 1단지 ​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대형 슈퍼마켓이지만 취락 주민들이 소규모로도 파다히 이용하는듯 싶었다. 오후 1시쯤이었는데 서사 차림의 동네주민 3-4분이

장바구니를 들고 트레이더스 뒷세상 신호를 기다리시는 중 ​ ​ 힐스테이트영통 (17) 래미안마크원 (13) 아이파크캐슬 (19) 롯데캐슬엘클래스 (22) ​ 이제부터 아파트 밀집 시작! ​ 아이파크캐슬 1단지 (2019, 1783세대) ​ 아이파크 캐슬은 신축이라 내부도 깔끔하고 유초등 자녀를 둔 가족단위를 적잖이 보았다. 방학철인 요즘은 학원버스가 들락날락 ​ 아이파크캐슬2단지 (2019, 1162세대) ​ 그쯤 변함없이 아이파크캐슬 2단지를 지나

걸어오면 아이파크캐슬 3단지가 나온다 아이파크캐슬 2,3단지의 바깥쪽에 롯데캐슬엘클래스가 있다.

​ ​ 더구나 그편 옆에 개교를 준비중인 영동중학교 (25.3) 여기는 망포에 25년도 3월 입주를 앞둔 영통 푸르지오 2개 단지에 맞춰 개교할 예정 ​ ​ 영동중 옆, 아이파크캐슬 1단지 맞은편에는

글빛누리공원이 있고 거기 왼편으로 망포초등학교가 있다. 망포초가 보이면

크디큰 아이파크캐슬1단지가 끝이나고 더더 큰 힐스테에트 영통이 시작된다. ​ (왼) 아이파크캐슬 1단지 (오) 힐스테이트 영통

힐스테이트 영통은 지난번 분임때 대장은 보고가야지 하고 일시 봤었는데 망포역에서 행동 7분 거리 17년 식으로 2140세대로 망포의 랜드마크 아파트이다. ​ 그리로 변함없이 걸어오다보면

이렇게 상가와 작은 학원가가 있고, ​ 상가를 끼고 오른쪽으로 돌면

망포지구 도시개발구역을 볼 행운 있다. 여기가 넌지시 언덕 ​ 25년 3월 입주예정 영통 푸르지오 2개 단지 ​ 2개의 단지가 총 1500세대정도가 들어온다. 영통구 내에서 공급이 적게 있는데 그곳이 단숨에 여기다.

영통구 자체는 수요 범위내지만 주변지역인 용인과 동탄의 공급이 많아 3년 분위기 인구대비 2%의 공급이 예정되어있다. ​ 현대아이파크2차 (2002,489세대)

​ 공사 맞은편에 위치한 현대아이파크2차 ​ ​ 공사하는 지점 옆의 도서관 또한 자기 옆에 비로소 학원가로 보이는 큰 상권의 건물이 보이기 시작한다. ​ 동수원자이1차 (2001, 1829세대) ​ 메인 학원가가 나오기 전에 동수원자이 1차 아파트가 보인다. 1차주변에 동수원자이 2차,3차가 다름없이 있고 워낙 3차와 1차 사이에는

망포의 주요학군이 망포중이 있다. ​ 실질상 오거리에 위치한 망포 학원가는 수원 영통구의 두번째 규모의 학원가이다. 학원가와 함께 있는 상권 과시 활발함 (저 뒤에 보이는 동수원자이3차) ​ 뿐만 아니라 기어코 여기까지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아이파크캐슬, 힐스테이트영통은 유초등생 학원가에는 중고등학생과 중년이 무척 보였다. ​ ​ 금시 잼처 망포역 쪽으로 내려가자! ​ 한양수자인에듀파크 (2013,530세대) ​ 한양수자인은 주변의 00년대 아파트보다 약 10년 신축이다. 이내 보았던 망포중 사변 학원가가 주요상권이고 댁네 외에는 상권이 싹 죽었다. 여기서부터는 사람이 십중팔구 없고 장보시러가시는 아주머니가 때때로 보였다. ​ 센트럴하이츠 (2010,549세대) 늘푸른벽산 (2000,1380세대) ​ 늘푸른 벽산 앞에는 롯데슈퍼가 있으며 늘푸른 벽산의 맞은편은 영통SK뷰로 재차 여기부터 아이들과 유모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 영통SK뷰 (2016,710세대) ​ 여기를 지나면 금시 동탄과 가까워진다. 동탄과 망포의 경계는 지하차도라고 볼 삶 있다. ​ 망포지하차도 동탄가기전 최후 아파트는 꽤나 규모가 있었던 영통이편한세상2차 영통이편한세상2차 1단지 (2016, 392세대) 금세 옆에 1단지가 함께 있는데 저 뒤에도 몽땅 아파트여서 뭔가 했는데 대뜸 1297세대의 신동탄포레자이였다.

그만치 동탄과 가까운 망포의 남쪽 ​ (왼) 라온프라이빗 (2017, 351세대) (오) 영통풍림아이원3차(2002, 494세대)

별로 망포지하차도를 지나오면

두 아파트가 보인다. 라온프라이빗 쪽이 망포역 쪽이다. ​ 지도상으로는 라온프라이빗과 망포역이 평지로 이어져 있는 것으로 보였지만 실제로는 라온프라이빗이 역보다 고도가 높았고 고로 역과의 거리도 실제로는 더욱 멀었다. ​ 라온프라이빗은 말그래도 프라이빗한 공간처럼 느껴졌고 역이 있는 저지대와 연결된 계단과 엘레베이터가 있긴했다. 그러나 역시나 프라이빗하게

비밀번호로 문이 잠겨 있어 아파트 단지를 나와 뺑 돌아서 당암지하차도 옆 계단으로 내려갔다. (아이고….다리야…) ​ 이렇게 망포 생활권을 지나 망포의 윗쪽인 영통 생활권으로 넘어간다. ​ ​ 영통생활권은 망포역에서 시작된다. 망포역 위쪽부터 영통역까지 가만히 아파트단지가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망포와 영통의 공유된 생활권으로 보면 좋다. ​ 망포역의 위쪽인 벽적골 마을에서 바라본 망포역 아이파크 벽적골 두산우성한신(1997, 1842세대) ​ 목금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중에 있고 영통구내에서는 사업진행률이 부서 빠르다. 1842세대 답게 단지가 굉장히 크나 일산신도시와 비슷한 시기에 지어져 항용 알고 있는 90년대 후반 아파트 모습이다. ​ 아파트 정문 맞은편에는

중학교가 너무나 가깝게 위치해있으며 망포역세권으로 교류 및 상권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 단점으론 소음? 아, 낡기도 하다. 시공사는 대우로 선정, 장래 조감도 ​ 약혹 리모델링이 된다면 시방 단일평형(24평)이 다양한 평수로 조정되면서 약 114세대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고 한다. 삼성맨과 가족들이 망포에 무척 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망포와 비슷한 연식과 환경이 된다면 영통과 좀더 가까운 이전 곳을 선호할 복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홀연히 들었다.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껏 리모델링 사업의 2단계 오죽이 보다 지켜봐야 한다. ​ 벽적골 9단지 롯데 (2002, 1040세대)

(왼) 벽적골 8단지 주공휴먼시아(1997, 1548세대) 힐스테이트수원파크포레 (오) 벽적골삼성태영 (1997 832세대) (왼)신나무실주공5단지 (오)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1997, 836세대) (왼) 신성신안쌍용진흥 (1997, 1616세대) (오) 신원미주 (1999, 574세댸) (왼) 실나무실건영2차(2000, 470세대) (오) 영통현대살구골마을7단지(1998, 612세대) ​ 영통 생활권의 주요 입지 요소는 무엇일까? 영통역과 가까워질 청사 가격이 비싸며, 영통역 부근에서도 신나무실마을보다

살구골마을이 한결 높게 가격이 형성되어있다. ​ 두 마을의 차이는 학군으로 뽑을 요행 있다. 영통구 내에서 광교 개발 전에는 영통이 으뜸이었다고 한다. 약 30년전에도 영통역 부근은 유명한 학원강사들이

소문이 물정 정도로 학업열기가 뜨거웠다, 현재도 영일중(93.9)과 영덕중(94.3)으로 높은 학업성취도를 이룬 학군이 있기에 영통생활권에서는 역세권 뿐만 아니라 학군도 가격에 영향을 주는 입지요소이다. ​ 그러니 역세권(교통)과 학군이 영통생활권의 중대 입지 영통역 근방 상권과 학원가 ​ 영통역은 더더욱 발전할 가능성보다 포화상태로 보인다. 롯데마트 뒤에는 수원가정법원이 증축공사 중이지만 현재로서도 보탬 지역, 더구나 학군을 이용하는 영통 밭주인 학생들이 누리기에 충분한 상권이 앞서 곧잘 형성되어있다. ​ 실질상 카페에 들어가보니 학생을 포함한 카공족들이 무진히 있었다.

​ 그렇게 복작복작한 영통역을 지나면 또하나의 큰 사거리에 형성된 상권을 볼 호운 있다. 영통역과 청명역의 사이에 위치한 곳이지만 청명역과 조금 한층 가까운 생활권이다. ​ (왼) 영통에듀파크 (1997, 1242세대) (오) 건영1차 (1999, 502세대) (왼) 청명마을대우동신(1998, 492세대) (오) 청명마을주공(1997, 948세대) (왼) 황골마을주공1단지와 그옆의 청명중학교(1997, 3120세대) (오) 황골마을쌍용(1998, 872세대) ​ 청명역 쪽의 영통 생활권은 아파트와 아파트상가, 더욱이 학교가 끝이다. 청명역도 영통역에 비하면

상권보다 청명산이라는 자연이 더더욱 눈에 띈다. 사진으로도 영통역보다 수유 휑한 분위기를 느낄 명 있다. ​ 청명역 언저리 상…권..? 영통센트럴파크뷰(1999, 1190세대) / 벽산풍림(1997, 928세대) / 신명한국 (1997, 952세대) ​ 이렇게 청명역은 자연으로 시작해서 아파트로 끝난다. ​ 영통생활권의 시거에 위는 내지 용인시 기흥구다. ​ 영통구는 위에는 용인, 아래는 동탄과 맞닿아있기에 인접지역의 공급영향이 도통 클 것 같다, 영통구 기수 인구도 많은 편이고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도 꽤나 있지만 영통의 단점은 연식이 오래된 것이므로 신축의 연식과 환경이 함께 들어온다면 선순위에서 충분히 밀려날 복운 있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통구 낌새 좋은 입지의 단지가 재건축 혹은 리모델링 된다면 수요가 확 몰릴 고갱이 있겠다. ​ 더더군다나 근변 동네인 용인이 궁금해졌다..!ㅎ ​ ​ 나는 청명역이 아닌 영통생활권의 끝인 신명한국과 황골벽산 앞에서 버스를 탔는데 상일 오후 5시에 M5107 버스를 타서 강남에는 5시 30분에 도달했으며 (30분) 종로에 5시 43분에 도착했다. (45분) ​ 막히는 시간대가 아니라면 강남진입이 생각보다 괜찮은데? 멀다고 생각했던 광화문 과시 한시간 낌새 도착! ​ 수원 사는 친구가 수원은 버스의 도시라고 한다 (시티오브버스 ㅋㅋ) 실제로 수원사람들도 서울에 나갈때 지하철보다 버스를 수없이 이용하는 편이라고 한다. 이문 점 메모! ​ 이렇게 영통구 분임이 비두 끝났다. 이틀에 걸쳐 했기에 분임이지만 단임처럼 대부분의 아파트를 눈에 담았다. 왠지 더구나 오게될 영통구 같으니 임장은 여기까지 하는걸로..! ​ ​ 끝으로 이번 수원임장 후 심히 와닿았던 글이 있어 다름없이 기록한다. ​ https://cafe.naver.com/wecando7/9618054 안녕하세요 탱크같은 경주마, 철장군입니다. 금차 7월 임장의 기억속엔 ‘비’만 기억에 남을 것 처럼 주말만 되면 폭우가 내리는 최근 반대로 임장을 나가는 분들 사실상 힘내… cafe.naver.com https://blog.naver.com/jse02039/223168099592 기위 일구 임장 다니는 게 익숙해졌다. 단신 낯선 곳을 가는게 이제는 다과 설레기까지 한다. 엄청 더웠… blog.naver.com ​ #수원임장 #월급쟁이부자들 #수원영통구 #망포 #영통 #매탄 #광교 #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