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저는 다과 즐겁습니다. 그렇게 대입이 대박 났기 때문입니다. 수시 6전 5승 !!!
고로 이번에 제가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와 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에 지원할 때 실지로 넣었던 자기소개서를 공개해볼까 합니다. 미래의 후배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근데 미래의 후배들이라고 해봤자 2년뒤면 자소서 폐지잖아…
계산기가 독별 각이 아닌 삼각함수를 계산하는 방법에 궁금증이 들었고, 테일러 급수를 통해 다항식의 통합 꼴로 근사할 행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호기심을 느껴 네년 과정을 탐구하고, 예를 들면 사인함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파이선으로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sin x의 테일러 급수는 초항이 x이며, 제n+1항은 이문 항에서 -x^2/2n(2n+1)이 곱해집니다. 저는 반복문과 할당 연산자를 사용하여 사인함수를 제16항까지의 합으로 구성된 유한급수의 형태로 근사했습니다. 일방 입력한 x가 하 크거나 작을 식음 제곱을 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커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삼각함수의 주기성을 활용해 입력한 x를 오차가 적은 범위로 이동시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다음엔 시중에서 사용되는 계산기의 사인함수 근삿값과 비교해봤습니다. 수룽대 10자리까지 일치하는 성공적인 결과를 확인해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작성한 소스코드를 파이선 내장 수학 모듈의 삼각함수 강도 방식과 비교하고자 정형 모태가 되는 C의 math.h 코드를 찾아봤습니다. 테일러 급수와 삼각함수의 주기성을 활용함은 같으나, 세부적인 과정은 상이했습니다. 프로그래밍에서 같은 목적임에도 끌어내는 방법에 있어선 다양하게 표현할 생목숨 있음을 직접적으로 체감했고, 거기 부분에서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치아 경험은 이래 기하, 수학과제탐구, 화학, 물리, 일본어 교과와 융합한 코딩 활동을 하는 데 귀중한 토대가 돼주었고, 교과 지식과 더불어 사용 사모 능력을 향상할 호운 있었습니다.
학급 부반장으로서 공간 재배치 같은 학급 정기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종이 제비뽑기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번거로웠고 제비를 뽑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지체됐습니다. 자동으로 학급 자리를 배치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면 효율적이라고 생각해 이내 실행에 옮겼습니다. 파이선 내장 랜덤 모듈을 사용해 학급 식솔 이름이 담긴 리스트를 좌석의 대열에 맞게 추출해 배열했습니다. 접근성을 위해 Tkinter 모듈을 통해 GUI를, 라즈베리 파이와 터치스크린을 연결하여 물리적 장치를 구현했습니다. 이후 몸소 고안한 장치로 실지 학급 자리를 재배치했고, 큰 시간이 단축되어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창졸히 랜덤 모듈이 이름을 추출하는 방법을 본질적으로 ‘무작위적’이라고 칭할 행복 있는지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논리에 복종하는 컴퓨터가 규칙성 없는 우연을 생성하는 것이 납득하기 어려워 어렴풋이 아니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지만, 우극 명쾌한 해답을 찾고자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럭저럭 랜덤 모듈은 사유 난수 생성기인 메르센 트위스터 계열의 MT19937을 사용하며, 저의 난수는 일정한 알고리즘으로 생성된 수열이므로 진정한 의미의 무작위가 아니라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이후 메르센 트위스터 이외 결의 난수 생성기인 원심 제곱법과 선형합동 생성기를 알게 됐고, 이론에 따라 시드값을 설정해 몸소 뜻 난수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익 활동은 저에게 구조적 지식을 함양하고, 이론이 응용과 공존하는 관계임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규 동아리에서 연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발표하는 교내대면 행사를 계획했습니다. 그럼에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원격수업 전환으로 대면 활동을 진행하는 데 차질이 생겼습니다. 동아리원들과 근면히 준비한 행사가 안타깝게 취소되는 것을 보며, 공표 내용을 전교생에게 공유할 방안을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이전에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졸업자 선배의 지도하에 6차시 가구 토요일마다 상교 컴퓨터실에서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익힌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금리 경험을 활용해 전교생이 온라인으로 공표 내용을 볼 수 있도록 동아리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대안을 제안했습니다. 발판 뉴스를 그림 슬라이드 형식으로 나타내고, 공발 내용을 확인하는 퀴즈 기능과 방문자들이 발표자와 소통할 길운 있도록 마음 문헌 기능을 설계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웹페이지의 이론만을 배운 저에게 ‘과연 마음대로 만들 요체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그런 감정이 엄습할 때마다 추가로 상관 지식을 성심껏 찾아보며 막히는 부분은 선배께 질문하거나 서적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그러다 복잡한 기능을 간단히 나타낼 수 있는 jQuery 플러그인의 사용법을 익혔고 개발 속도에 불이 붙었습니다. 이후 여러 시행착오를 연신연신 해결하여 골프채 웹사이트를 완성했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개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복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윤 경험을 통해 인내와 끈기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어려움이 생겼을 호기회 포기하지 않고 새롭게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에 도전해 성공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역경이 닥쳐도 주저앉지 않고 함께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국제적인 시야를 기르고자 가입한 유네스코 동아리에서 성격 해득을 비롯한 기초생활능력의 교원 오차 문제가 심각함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전교생 대상으로 문해 교육이 중요함을 피력하는 컴퓨터 싸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정치외교분과의 후배가 시나리오를 맡고, 코딩은 저를 포함한 공학기술분과가 담당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픽 디자인을 할 길운 있는 동아리원이 없어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저는 이전에 합창합주제 선거전 포스터를 제작해본 경험이 떠올랐고, 동아리를 위해 그래픽 디자이너를 자원했습니다. 많은 캐릭터와 배경, 아이템의 일러스트를 작업하고 추가로 애니메이션 요소까지 넣었습니다. 결말 두 달간의 협업 끝에 게임을 완성하여 배포할 복 있었습니다. 이빨 경험을 토대로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프로그래머만이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와 같은 다른 참여자의 협력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또 합작 과제를 해결하는 의사소통 능력도 기를 삶 있었습니다. 배포된 게임은 많은 학생의 참여를 유도했고, 이 ‘IT 변화에 따른 교습 변화’라는 주제의 탐구 활동을 하면서 도출한 게임형 교육이 큰 흥미와 학습효과를 끌어낸다는 결론을 검증하는 계기로 작동됐습니다. ‘게임’이 전수 분야에서 매력적인 플랫폼이라는 생각이 들자, 국제적 전수 격차를 해소할 교육용 게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싶은 구체적인 목표가 생겼고, 그렇기에 성균관대학교의 소프트웨어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본질적 소프트웨어 역량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리더의 자질과 철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전인적 인재로 성장할 명맥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국제적인 시야를 기르고자 가입한 유네스코 동아리에서 성격 해득을 비롯한 기초생활능력의 교직자 간극 문제가 심각함을 접했습니다. 마침내 전교생 대상으로 문해 교육이 중요함을 피력하는 컴퓨터 콘테스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정치외교분과의 후배가 시나리오를 맡고, 코딩은 저를 포함한 공학기술분과가 담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픽 디자인을 할 운명 있는 동아리원이 없어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저는 이전에 합창합주제 선거전 포스터를 제작해본 경험이 떠올랐고, 동아리를 위해 그래픽 디자이너를 자원했습니다. 많은 캐릭터와 배경, 아이템의 일러스트를 작업하고 추가로 애니메이션 요소까지 넣었습니다. 결국 두 달간의 협업 끝에 게임을 완성하여 배포했습니다. 이익 경험을 토대로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프로그래머만이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와 같은 다른 참여자의 협력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역 합동 과제를 해결하는 의사소통 능력도 기를 요체 있었습니다. 배포된 게임은 많은 학생의 참여를 유도했고, 이금 ‘IT 변화에 따른 교원 변화’라는 주제의 탐구 활동을 하면서 도출한 게임형 교육이 큰 흥미와 학습효과를 끌어낸다는 결론을 검증하는 계기로 작동됐습니다. ‘게임’이 교육 분야에서 매력적인 플랫폼이라는 생각이 들자 인터내셔널 강사 격차를 해소할 교육용 오락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싶은 구체적인 목표가 생겼고, 그렇기에 독특한 게임콘텐츠트랙이 존재하는 경희대학교의 소프트웨어융합학과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이곳에서 실무적 소프트웨어 역량뿐만 아니라, 능동적인 리더의 자질과 예술적 소양을갖춘 융합 인재로 성장할 생목숨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때는 무지 잘썼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부끄럽네요 ㅎㅎ..
저같은 경우엔 자소서 작성을 늦게 제한 편이었습니다. 3학년에 앞날 심화 활동이 몰려있었는데 생기부를 늦게 받아서 뭐라고 써야할지 감이 안왔었거든요. 자기소개서 작성은 빠르게 시작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언 자기소개서 같은 사리 1번 자기소개서 문항엔 2개의 소재, 2번 문항엔 1개의 소재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단체 담당이시자 진로 선생님이기도 경계 학교쌤이 첨삭을 도와주셨습니다.
그외에도 대치동에서 자소서 컨설팅을 받기도 했는데…ㅎ 개인적으로 참 비추합니다. 컨설팅 쌤이 나보다 아는게 없는 느낌…? 수십만원 태워먹은 기분 그전 컨설팅을 받고 싶다면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신 분과 하면 좋을것 같아요!
자신과 활동을 자주힌 선생님께 첨삭도움을 받고 본인의 힘으로 작성하는 것이 장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사도 검사는 카피킬러 무료버전을 사용했습니다.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해서 굳이 돈주고 유료버전 은린옥척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맞춤법 검사는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를 이용했습니다. https://speller.cs.pusan.ac.kr/
이후 시간이 되면 생기부도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