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섭취 칼로리를 줄이면 다이어트를 할 삶 있다는
이른 바 칼로리 다이어트가 유행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음식마다의 칼로리를 검색하고 기록하여 식단을 짰다
길미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들은 첩경 일 권장 칼로리의 절반 정도를 섭취칼로리로 잡아 식단을 짰는데
요새는 대개 자취를 감췄고 트레이너들도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왜일까??
일단 알아둘 것이 1kg=10000kcal이다
부군 남정 권장 칼로리도 3000kcal이 넘지 않는다
이윤 시점에서 뭔가 이상한 점이 있지 않은가??
그럼 사람들은 권장 칼로리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걸까??
그럼 하루에 10000kcal씩 먹지 않으면 매일매일 살이 빠질까?
여기서 그러한 점에서 칼로리 다이어트의 허점이 들어난다
첫번째,칼로리는 음식이 갖고 있는 열량 즉, 몸에서 열이 발생할 요행 있는 정도를 나타낼 뿐이다
마땅히 다이어트 초반에는 열량을 줄이면 실지 감량의 효과는 있다
영 무관하다고는 볼 핵 없다 반면에 다음에 등장하는 이유들로 인해 우리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이루기는 힘들다
두번째, GI/GL 지수에 그러므로 같은 칼로리를 가져도 몸에서 소화/흡수되는 정도와 시간이 다르다
우리는 같은 칼로리지만 범위 쪽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다른 테두리 쪽은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는 사실을 금방 알고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팁 칼로리 다이어트의 이론으로 본다면 정말 두 식품은 일체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한다.
세 번째,몸은 으레 비슷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이것을 항상성 유지라고 부른다
그리고 또한 신체는 체내의 들어오는 음식물의 모든 영양소를 흡수하지 않는다
그러면 여혹 100의 음식물을 먹고 50의 영양소를 흡수하던 사람이
50의 음식물만 섭취한다면 30의 영양소만 흡수하게 된다
그러면 몸은 목하 상태를 비상사태로 판단하기 때문에
호르몬을 조절하여 많은 영양분을 섭취하고 싶게끔 만든다
그게 우리가 자주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기전이다
다이어트 - 폭식 - 증량
몸은 폭식을 통해 들어온 칼로리에서 평소보다 많은 영양소를 흡수하여 비축하기 위해 노력한다
급기야 우리가 다이어트를 하다 폭식을 하게 되면
평소에 폭식을 했을 때 더 살이 더욱더욱 급격하게 찌게 된다
이러한 이유들로 우리는 칼로리 다이어트를 하면 안된다 당연히 참고할 수는 있다 그렇지만 칼로리를 맹신하고
영양소를 따지지 않고 식단을 짰다면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진 못할것이다
나에게 성공적인 다이어트란 하룻밤에 달콤한 꿈처럼 잠시동안 빠졌다가
찌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원하는 몸과 무게에 도달한 후 그것을 무리없이 유지할 운 있을 때가 진품 성공적인 다이어트이다
사과후 글에선 평범하지만 쉬운 식단 짜는 팁을 공유하려고 한다!